응급처치
화상은 열에 의해 피부세포가 파괴되거나 괴사되는 현상을 말합니다.
열이 가해진 강도와 접촉 시간, 생체 조직의 열전도 능력에 따라 화상의 깊이와 정도가 결정됩니다.
화상을 입었을 경우, 경미한 화상의 경우에는 별 문제 없이 치유되기도 하지만, 상태가 심한 화상일 경우 일생동안 큰 고통 속에서 보낼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화상치료는 환자와 병원의 적극적인 치료와 장애에 대한 재활의 노력에 달려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화재 화상시 응급 처치법
01. 화상 후 초기 치료로 가장 중요한 것은 화상 유발 인자는 빨리 제거하고, 흐르는 물로 15분-20분 정도 열을 식혀주는 것이다. 02. 얼음을 직접 화상 부위에 대는 것은 통증을 일부 완화시켜주는 효과는 있지만 화상 부위 손상을 가중시킬 수 있기에 피해야 한다. 03. 차가운 물로 식혀 준 후 깨끗한 거즈나 수건으로 화상 부위를 덮어 주며 수포가 발생하였을 경우는 감염의 위험성이 있어 제거하지 않고 병원을 방문한다. 04. 반지나 시계, 귀걸이, 목걸이 등은 화상 유발 물질에서 전달된 열을 오랜 시간 저장할 수 있으며 혈액 순환을 방해할 수 있어 초기에 제거해야 한다. 05. 민간 요법에서 사용하는 치약이나 감자, 소주 등은 화상 초기 치료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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